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항공 사고 수사대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재현은 비교적 충실하지만 [[항공기 동호인]] 기준으로는 어쩔 수 없는 [[창작물의 반영 오류|옥에 티]]도 가끔 있다. 예를 들어 방영 시점에는 기종을 찾기 어려운 구형 기종의 경우는 항공 기관사가 앉아 있는데 글래스 칵핏을 쓴다던가, [[DC-10]] 초기형의 콕핏이 LCD 모니터로 가득한 경우까지 있지만 그렇더라도 사고기의 외양만은 CG로 제대로 재현한다. 솔직히 요즘 구형 비행기 콕핏을 어디서 구하겠는가 하는 걸 생각하면 뭐…. 근데 이것도 점차 옛말이 되는 상태. 일례로 [[아메리칸 항공 587편 추락 사고|AA587]]편에서는 엔진 갯수와 [[에어버스|제조사]]부터 다른 747-200의 칵핏이 나오고(…) [[컨티넨탈 익스프레스 2574편 추락 사고]]의 경우에는 외양도 구도색이 아닌 신도색으로 잘못 나온다. 위버링겐 상공 공중충돌 사고에서는 정말 괴악한 품질이기는 해도 자작 칵핏이 등장하는 등 이쪽에서도 점차 충실성을 기하려고 노력하고 있다. 하지만 대한항공 801편 추락사고에 CG로 재현된 B747-300은 윙렛을 달고 있으며 엔진도 다른 것으로 나온다.~~제대로 하는 거냐~~ [[대한항공 801편 추락 사고]]를 한국에서 방영한 후 대한항공의 항의가 들어온 건지 프로그램에 따로 공지사항을 넣기도 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